안녕하세요.
조리원에 머물렀던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.
위치는 화서역 바로 앞이고요.
조리원 시설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.
http://m.cheilsuwon.co.kr/myboard/myboard4
수원제일 둘러보기
여성토탈진료(산부인과, 산후조리원, 소아과, 피부과 연계진료) 20년이상 진료중인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가 출산을 위해 다시 찾는 병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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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를 데려올 수 있는 모자동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입니다.
좋았던 건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분들이 24시간 아기를 케어해주시고
또 산모가 편히 쉴 수 있도록 모자동실을 안해도 된다는 것입니다.
그래서 이틀은 모자동실하고 다음 날은 수유하러만 왔다갔다하고 푹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각 실마다 기갈대와 용품들이 있으며, 필요한 물품은 신생아실에서 미리 수령하시면 됩니다.

3층 쉼터에는 아래와 같은 시설이 있어요.
골반을 교정해주는 골반교정기

발마시지기

허기를 달랠 수 있는 식빵, 팝콘이 있고요.
손목을 치료할 수 있도록 파라핀기기도 있습니다.


식사도 아침,점심,저녁 그리고 오후 3시, 7시 정도에 주는 간식이 있어요.
메뉴는 미역국을 기본으로 여러 가지 맛있는 반찬을 해주셨는데 사진은 못 찍었네요.

빨래는 공휴일을 제외하고 아침 9시마다 산모가 사용한 용품에 대해 빨래해주세요.
오후쯤 빨래 바구니에서 호실별로 픽업하시면 됩니다.
가운도 항시 갈아입을 수 있고요.

아기와 저에게만 집중할 수 있었던 조리원이었습니다.
의사분들 간호사분들 그리고 청소하시는 여사님, 식사 준비해주시는 여사님 모두 친절하시고 가족처럼 챙겨주셔서 더욱 편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.
만약 기회가 된다면 또 수원제일산후조리원에 갈 예정입니다.
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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